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 참여

시간 입력 2026-03-23 10:40:04 시간 수정 2026-03-23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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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조감도.<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 기존 15층, 5개동, 630가구 단지를 최고 49층, 6개동, 999가구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을 제안했다. 단지명으로는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와 협력한다

또 대안 설계를 통해 최적화한 단지 배치로 조합원 모두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는 가구당 약 13.2㎡ 규모이며 아쿠아파크, 골프클럽, 다이닝 카페테리아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기존 주거의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제안을 통해 대치쌍용1차를 강남권 대표 주거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아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명품 단지로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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