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애드페스트 2026’서 13관왕…‘올해의 독립 네트워크’ 선정

시간 입력 2026-03-24 11:22:03 시간 수정 2026-03-24 1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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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4개·브론즈 8개 등 본상 13개 수상
빙그레·당근·제네시스·삼양식품 캠페인 성과

빙그레의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 인미지. <사진제공=이노션>

이노션이 아시아태평양 광고제 ‘애드페스트 2026’에서 다수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노션은 이번 행사에서 실버 4개, 브론즈 8개, 로터스 루츠 1개 등 총 13개의 본상을 수상하고, 스페셜 어워드인 ‘올해의 독립 네트워크(Independent Network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에는 빙그레와 진행한 ‘처음 듣는 광복(Hearing 1945)’ 캠페인이 포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광복 당시의 소리를 AI로 구현한 콘텐츠로, 복수 부문에서 수상했다.

당근과 함께한 ‘컴백홈(Come Back Home)’ 캠페인은 실종자 정보 공유 기능을 기반으로 한 공익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이펙티브 부문 등에서 수상했다.

제네시스의 ‘GV60 Take Your Wonder Further’ 캠페인은 필름 크래프트 부문 실버를 수상했다. 삼양식품의 ‘Ride the Buldak High’ 캠페인도 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디지털·소셜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이노션이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브랜드 경험, 공익, 기술, 문화적 맥락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온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올해의 독립 네트워크’ 수상은 이노션의 독자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브랜드와 사회에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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