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분율 70%…1.9조원 수준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수택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54-9번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수택동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 수택동 일대 34만2780㎡에 최고 38층 높이, 공동주택 622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전체 도급액은 2조8069억원이며 이 중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70%(1조9648억원)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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