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배터리 사업 교육 진행

시간 입력 2026-03-27 10:54:18 시간 수정 2026-03-27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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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산거점 기반 글로벌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조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2월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지식나눔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임직원 간 지식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그룹 주요 사업인 배터리 부문의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발표에서는 배터리 사업 현황과 함께 차량용 12V 납축 배터리(AGM·EFB·MF)의 역할, 관리 방법,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타이어와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배터리를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신규 BI를 적용해 브랜드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한국(Hankook) 배터리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주도적(프로액티브)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하이테크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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