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중…계약금 5% 적용

시간 입력 2026-03-30 11:03:30 시간 수정 2026-03-30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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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단지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가구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일대 브랜드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점과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 등이더해지며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입지적 측면에서는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호수공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며 주거 쾌적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정적인 학세권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직주근접 여건도 뚜렷하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했으며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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