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국토부 하자판정 4년 연속 0건 달성

시간 입력 2026-04-01 10:46:28 시간 수정 2026-04-01 1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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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직원이 드론을 활용해 공용부 품질점검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 중이다. 

DL이앤씨는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이 과정은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 확인 및 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다.

준공 후 단계에서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정밀하게 분석, 품질 관리와 하자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접수된 하자는 본사 품질 담당 부서가 주관해 준공 후 사업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공용부 점검 프로세스를 구축 및 실행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품질관리 강화를 통한 입주 고객의 만족도가 곧 건설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더 강화해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품질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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