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낙동대교.<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의령낙동대교 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이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경관성 친환경 극대화를 위해 경사고저주탑 사장교로 설계 및 시공했다.
이 교량은 낙동강 횡단 구간에 교각 설치를 배제하기 위해 최대 405m의 장경간 구조를 적용했다. 교량의 2개 주탑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12도씩 기울어 개방감과 경관성을 제공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의령낙동대교를 통해 차별화된 교량 설계 및 시공 기술력을 입증하고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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