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매출은 2023년 6689억원에서 지난해 6545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619억원에서 211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9.3%에서 3.2%까지 떨어지며 수익성도 크게 악화됐다.
최근 태광산업에 인수된 애경산업은 김상준 대표 중심의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태광 측 인사인 정인철 대표가 인수 후 통합(PMI)을 총괄하며 실질적인 변화 작업을 이끄는 ‘투톱 구도’가 형성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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