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개장…영남권 판매 거점 확보

시간 입력 2026-04-06 15:03:49 시간 수정 2026-04-06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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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입지에 통합 전시장 구축…수도권 추가 출점 예정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사진제공=한국GM>

캐딜락과 GMC는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상권에 ‘부산 전시장’을 개장하고, 지역 고객 접점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전시장은 부산과 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영남권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캐딜락과 GMC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됐다. 브랜드별 체험 공간을 분리해 고객 동선과 전시 구성을 설계했다. 약 330㎡ 규모로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상담 공간 2곳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GMC 캐니언,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시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운영은 자일자동차의 자회사 ‘YA Auto’가 맡는다.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판매와 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는 구조다.

캐딜락·GMC는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전시장을 개설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부산 전시장은 향후 캐딜락·GMC 전시장의 기준이 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추가 모델 도입과 함께 영남권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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