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가상자산 포털 코인게코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기준 코빗의 24시간 거래량 점유율은 8.5%로 업계 3위권에 올라섰다.
코빗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1%대 점유율에 머물며 4위권에 머물렀으나, 인수 기대감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맞물리며 투자자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코인원의 점유율은 4.5%로 나타났다. 다만 코인원 역시 올해 들어 점유율이 크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대 이하에 머물렀던 점유율은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한때 7~8%대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특히 업계 1·2위인 두나무의 업비트(64.3%)와 빗썸(22.7%)이 최근 해킹 사고와 오지급 문제 등을 겪으면서 일부 투자자 이동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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