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H-세이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7개사 최종 선정

시간 입력 2026-04-09 09:19:05 시간 수정 2026-04-09 09:19:05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현대건설 계동사옥.<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26 H-세이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하고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사가 지원했다.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페이스, 파스칼) 등 4개 부문에서 총 7개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함께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5월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해 이들 스타트업을 외부에 소개하고 그동안의 협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술 실증을 통해 검증된 혁신 안전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현대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건설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