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소상공인 경영지원사업 점유율 선도”

시간 입력 2026-04-13 13:40:58 시간 수정 2026-04-13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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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바우처 이용자 50만명 돌파
상생금융 리딩 카드사 입지 굳혀

NH농협카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 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 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3월 말 기준으로 집계된 것으로, 이로써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 70만명의 선택을 받으며 M/S(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의 강점이 영세 사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명 달성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50만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던 진정성이 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정책에 가장 먼저 앞장서고, 폭넓은 정책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생 금융의 선도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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