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 개최

시간 입력 2026-04-14 16:41:05 시간 수정 2026-04-14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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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운용사 소개 및 투자전략 발표

(앞줄 왼쪽부터) 이형진 한국산업은행 지역기업종합지원센터장, 장권영 시너지 대표, 이동우 퀀텀벤처스코리아 전무, 정욱상 한국산업은행 남부권투자금융본부장, 김정현 케이런벤처스 대표, 이준기 BSK인베스트먼트 상무, 조용기 에이치지솔루션 대표, 한세환 한국퀀텀컴퓨팅 상무와 참여자들이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VC펀드 운용사·지역 스타트업·벤처투자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은 지난 2023년 5월에 출범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으로써 남부권 지역소재 혁신기업의 투자유치 및 영업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세션과 함께,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VC펀드 운용사(BSK인베스트먼트·퀀텀벤처스코리아·케이런벤처스) 소개 및 투자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시너지(에너지 효율화 및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 △에이치지솔루션(산업용 특수 케이블 개발) △한국퀀텀컴퓨팅(양자보안 및 AI 인프라 운영솔루션 개발)이 IR을 진행해 참석한 수도권 및 지역 벤처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VC펀드 운용사 소개 및 투자전략 발표에서는 3개 운용사가 각각 향후 펀드 투자방향과 투자전략 등을 남부권 소재 스타트업들에게 소개해, 투자유치가 절실한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한 KDB V:Launch는 이번 세션까지 총 29회 개최해, 총 86개의 지역 혁신 기업이 IR을 실시했다. 33개사가 총 2653억원(한국산업은행 투자 473억원 포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DB V:Launch 운영을 고도화하고 벤처플랫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펀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통해 남부권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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