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CEO스코어데일리와 부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 총수의 평균 보수총액은 102억586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81억430만원 대비 20억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국내 10대 그룹 총수 대다수가 이처럼 수십억~수백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과 대조적으로, 재계 1위 삼성그룹의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단 한푼도 보수를 받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삼성 그룹내 계열사 어느 곳에서도 보수를 수령하지 않았다.
이 회장의 무보수 경영 기조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9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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