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E1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6-04-16 16:52:23 시간 수정 2026-04-16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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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왼쪽)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이 전기차 충전기 공급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에 E1의 운영 역량이 결합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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