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023년 10월 6G 비전을 ‘S.I.X’(지속가능성·지능화·확장성)로 정의한 첫 6G 백서를 발간하며 본격적인 비전 제시에 나섰다.
이후 2024년 5월 ‘앰비언트 IoT’ 백서에 이어 10월에는 위성을 활용한 ‘비지상 네트워크(NTN)’ 백서를 출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기지국을 레이더처럼 활용해 10cm 이하의 정밀도로 사물을 감지하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 백서를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내놓았다.
올해도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를 비롯해 APAC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공유하는 ‘도쿄 어코드’를 체결했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AI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6G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상호운용 가능한 대규모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가 배경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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