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A+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신용등급 상승에 따라 쌍용건설의 보증한도 금액이 확대됐다. 2026년 기준 총 보증한도는 약 14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조원 증가했다. 또 보증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을 기반으로 국내 주택사업은 물론 해외 건축 및 인프라 사업에서도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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