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 올인원 암공제’ 출시…최대 10년 보장

시간 입력 2026-04-23 16:16:55 시간 수정 2026-04-23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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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보장 확대 및 인수기준 완화

<사진=MG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암 진단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MG 올인원 암공제’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암 치료 전반에 걸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가입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암 진단 이후 암 수술·항암 방사선 치료·항암 약물 치료에 대해 연 1회·최대 10년간 보장하는 담보를 구성한다.

의료기술 발전 추세를 반영해 다빈치 로봇수술,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카티(CAR-T) 항암약물치료 등 고가의 특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입원·통원 치료, 재활 치료, 정밀검사 등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보장 체계를 적용한다.

기존에 5년 갱신형으로만 운영하던 일부 고액 치료 담보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장기적인 공제료 인상 부담도 덜 수 있다.

가입 시 인수기준도 완화한다. 당뇨 유병자인 경우에도 별도 인수기준을 적용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고혈압 및 고지혈증 보유 회원은 일반 회원과 동일한 인수기준을 적용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 회원의 가입 접근성을 높이고 공제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이다. 계약일 이후 3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전자 검사 및 NK세포 검사 예약 지원, 해외 치료 시 중개 서비스(항공·숙박·통역),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안내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기적인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회원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의료비 부담과 보장 공백을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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