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시간 입력 2026-04-28 09:54:02 시간 수정 2026-04-28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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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목동 리젠시.<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목동6단지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목동 리젠시’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사와 조경 설계그룹, 초고층 건축구조 설계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목동신시가지 내 최고의 입지로 대체 불가능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갖고 있다”며 “DL이앤씨는 독보적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제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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