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3개 증권사와 MOU 체결

시간 입력 2026-05-11 17:17:09 시간 수정 2026-05-11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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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왼)과 방창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이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설계 및 시공을 총괄하고 증권사들은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자문, 자금 주선 및 자기자본 투자 등을 담당한다.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은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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