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삼성 월렛 기반 NFC 서비스’ 비자 브랜드로도 확대

시간 입력 2026-05-12 10:59:41 시간 수정 2026-05-12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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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급결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기반 확대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전경.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카드는 삼성전자 및 비자(Visa)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결제(NFC)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삼성 월렛 해외 NFC 결제 서비스’를 비자 브랜드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전세계 비자 컨택리스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비자의 글로벌 보안 솔루션인 ‘비자 토큰 서비스’가 적용됐다. 카드 결제 시 실제 카드 번호 대신 가상의 식별값을 사용해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해외 여행객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정 사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삼성 월렛과 비자(Visa)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외 결제 1등 카드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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