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체계 구축 필요성 제시‧금융기간 역할 변화 등 짚어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전 직원의 생산적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사 ‘생산적 금융’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생산적 금융Ⅰ: 자본 재배치의 시대’ 블루북 내용을 기반으로, 전 직원 대상 의무교육으로 실시됐다.
1부 ‘생산적 금융: 국가 자본주의 2.0’에서는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 중심으로 고착된 자본 배분 배경을 진단했다. 또 정책금융·민간금융·자본시장을 연계한 정책을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으로 자본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2부 ‘자본비용 재배치와 자연선택의 시작’에서는 자본비용 하락 가능성, 가계 자금 머니무브, 회수시장 복원이라는 세 가지 경로를 통해 생산적 금융시장 전이 경로를 분석했다.
특히 주식시장 친화적 정책으로 초기에 자본비용을 떨어뜨려 아이디어 있는 미래 성장 기업의 자금 조달 여부를 생산적 금융 핵심으로 뽑았다.
3부 ‘자본 배분 구조의 전환과 금융 역할 재편’에서는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금융기관의 역할 변화를 알아봤다.
은행은 정책펀드, 기술금융 등 새로운 영역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며, 증권사는 IB 모험자본 확대와 비상장 투자, 기업공개(IPO), 시장 유동성 공급까지 연결하는 핵심 자본 공급자 역할을 한다.
또, 벤처캐피털(VC)은 자본 배분 주체로서 회수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세컨더리 시장을 통한 재투자 촉진자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적 금융 관점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기업금융(IB)·자산관리(WM)·세일즈 앤 트레이딩(S&T) 등 모든 부문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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