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 두산위브트리니뷰구명역 조감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15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서 조성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도보권에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인근의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김해, 양산, 창원 등 부울경 주요 도시로 직결되는 광역 이동망을 확보했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서는 동부산권 핵심 인프라까지 이동할 수 있다.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하고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 재래시장 등이 가깝다.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중 약 73%에 달하는 210가구가 이 혜택의 대상에 포함된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과 커튼월룩(일부)을 적용했다. 특히 전 가구에 유리난간을 도입해 거실에서의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는 공원형 단지를 콘셉트로 설계됐다. 단지 중앙 그린프라자를 포함해 다양한 테마 정원과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철도와 도로망이 교차하는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위브만의 특화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전체 공급 물량의 상당수가 분양가 할인 혜택을 받는 만큼 합리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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