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6-05-13 13:48:01 시간 수정 2026-05-13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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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금융부담 완화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13일 부산시 남구 소재의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날 부산시 남구 소재의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중동 분쟁 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부울경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억 원 한도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최대 1.60%p 수준의 금리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상생금융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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