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소각 완료

시간 입력 2026-05-15 10:50:37 시간 수정 2026-05-15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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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억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 전량 소각…주주 친화 정책 일환

유안타증권은 15일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부금액 기준 약 6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취득 자기주식의 소각을 결정했으며, 오늘 보통주 약 691만 주와 우선주 약 10만 주 등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총 700여 만 주의 기취득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함으로써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3년 평균 별도기준 50%를 상회하는 고배당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전향적 수준의 주주환원을 제공하는 유안타증권은 올해 한층 강화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의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이상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수익성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뤄즈펑 대표이사는 “올해 유안타증권은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 활성화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개선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 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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