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한국수자원공사와 물사업 진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6-05-19 14:46:00 시간 수정 2026-05-19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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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 삼성E&A 사장(왼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물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최적의 사업 모델 개발하고 국내외 물 사업 관련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 체결 이후 각 사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물 관련 사업 개발 및 정보 공유, 국내 수처리 및 재이용 사업개발과 공동 운영(O&M), 해외 물 사업 개발을 위한 기회 발굴·사업화·공동 운영(O&M)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기 협의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국내외 물 사업 안건의 추진 방향을 조율하고 원팀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남궁홍 삼성E&A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은 물 관련 사업 진출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향후 수행 예정인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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