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CEO스코어데일리와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 증권사 20곳(우선주 제외)의 시가총액 변화를 조사한 결과, 현 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해 6월 2일 기준 31조7980억원이던 전체 시가총액은 올해 5월 11일 기준 96조7293억원으로 늘었다. 약 11개월 만에 64조9313억원 증가하며 204.2%의 성장률을 기록한 셈이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미래에셋증권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 2일 8조9083억원에서 올해 5월 11일 44조4296억원으로 증가했다. 증가액만 35조5213억원, 증가율은 398.7%에 달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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