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국가데이터포털에 따르면 2024년 거래액 기준 쿠팡의 점유율은 22.7%, 네이버는 20.7%로 격차가 2%p에 불과하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로봇배송 서비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네이버와 이커머스 파트너인 LG CNS와 컬리가 휴머노이드 기반 물류 자동화 개념검증(PoC)에 착수하면서, 네이버(플랫폼)-컬리(신선식품)-LG CNS(테크)로 이어지는 ‘물류·기술 동맹’이 주목을 받고 있다.
LG CNS는 최근 컬리의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위한 사전 실증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로봇 신사업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려는 LG CNS와 만성적인 인력난과 물류비 부담을 줄이려는 컬리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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