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CEO스코어데일리와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지정 500대 기업 가운데 이달 15일까지 올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신금융업종으로 분류된 16개사의 올해 1분기 총 영업이익은 3조14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1조8447억원) 대비 1조3001억원(70.50%)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여신금융업종을 카드사와 캐피탈사로 나눠 비교하면 두 업계의 수익성 격차는 뚜렷했다. 여신금융업종 16곳 가운데 1년 새 영업이익이 감소한 곳은 3개사에 불과했는데, 모두 카드사였다. 6개 캐피탈사는 모두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8개 카드사 중 3곳은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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