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대구 미분양 CR리츠 현장 방문

시간 입력 2026-05-27 10:27:51 시간 수정 2026-05-27 10:27:51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모기지보증 통한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의지 표명

최인호 HUG 사장 및 관계자들이 26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HUG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모기지보증의 지원대상을 확대해 CR리츠 미분양주택 매입사업에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한 곳은 대구광역시 소재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로, 지난 4월 HUG의 모기지보증을 지원받아 CR리츠가 매입한 사업장이다.

올해 3월 기준 대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4000가구다. 이번 모기지보증 지원을 통해 악성 미분양주택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호 사장은 “대구 지역의 준공 이후 미분양 주택은 최근 3년간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양질의 주택을 준공했음에도 미분양이 발생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 만큼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