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이마트 IR자료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올해 1분기 매출 4583억원, 영업손실 1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감소했고, 적자 규모는 2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지휘봉을 잡은 최진일 대표의 어깨도 무거워지고 있다. 1974년생인 최 대표는 2000년 신세계 이마트부문에 입사한 뒤 노브랜드BM 기획·운영팀장, 그로서리본부 신선2담당 등을 거친 상품 전문가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단순 외형 확대보다 저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우량 입지를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확대하는 등 점포당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플래그십·특화점포·스탠다드 매장 등 검증된 모델을 확대 적용해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점포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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