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확률형 아이템 규제와 이용자 인식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게임업계가 큰 패러다임 변화를 맞고 있다. 과거 국내 게임업계가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확률형 아이템 중심의 수익모델에 의존했다면, 최근에는 확률형 아이템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강도높게 시행되면서, 과거 특정 대작에 회사의 사운을 걸던 포토폴리오 전략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자체 지식재산(IP)을 활용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체질 개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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