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외국인 전용 ‘KB Global Star 적금’ 출시

시간 입력 2026-05-29 13:23:27 시간 수정 2026-05-29 13:23:27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최고 연 5.5% 금리 제공…국내 정착 및 자산 모으기 지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정착 및 자산 모으기 지원을 위한 ‘KB Global Star 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 Global Star 적금’은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자유적립식 예금이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외국인으로, 1인 1계좌에 한해 KB스타뱅킹과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3.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월로부터 6개월 이상 급여이체 실적 보유 시 우대금리 연 1.0%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6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우대금리 연 1.0%p △적금 가입월로부터 3회 이상 해외송금 시 우대금리 연 1.0%p △재가입 우대금리 연 0.5%p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변화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춰 기획한 특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