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실무 역량 강화

시간 입력 2026-05-29 13:35:18 시간 수정 2026-05-29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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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맞이한 거래기업 대상 외국환 연수 프로그램 제공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가 수출입 아카데미 시작에 앞서 인사 및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의 외국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차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 기업 실무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수출입 이론과 환리스크 등 다양한 외국환 업무 관련 노하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25개 수출입기업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하나은행 소속 수출입 전문 강사는 물론 외부 초빙 강사가 참여해 △수출입 금융 주요 지원제도 및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 △적하보험의 이해 △외환시장의 전망 등을 중심으로 수출입 기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이론은 물론, 글로벌 시장환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모든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되어 거래기업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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