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경동나비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61.7%, 당기순이익은 580억원으로 53.8% 각각 늘었다.
외형과 수익성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 배경에는 해외 사업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현재 전체 매출의 약 70%를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해외 매출은 2017년 처음 국내 매출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 매출 가운데 북미 비중은 60%에 달한다. 북미 시장에서는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부문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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