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태평 3구역 조감도.<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성남태평3구역 공공참여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마수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진행된 태평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코오롱글로벌과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9003억원이며 IPARK현대산업의 몫은 5825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약 12만4988㎡규모의 정비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들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광명하안주공6·7단지, 목동11단지, 노원미미삼(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 압구정1구역, 성수2지구 등 여의도, 용산 일대, 서울원 인근 등을 검토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 주요 요충지에서 아이파크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거점을 바탕으로 아이파크 랜드마크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단발성 수주가 아닌 지역 거점을 연결해 타운을 조성하는 디벨로퍼로서의 복합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주거 개발 전략과 함께 최고의 단지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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