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시총 100대 기업 중 유통업계 30대 임원

시간 입력 2026-07-23 16:04:14 시간 수정 2026-07-23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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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CEO스코어데일리가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임원(등기·미등기) 연령 현황을 조사한 결과, 30대 이하 젊은 임원은 1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오너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은 2명뿐이었다.

유통업계에서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37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36세), 전병우 삼양식품 전무(32세) 등 3명이 30대 이하 임원 명단에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4세가 핵심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글로벌 사업 등을 맡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차세대 경영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주사 안착과 신사업 성과 등을 통해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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