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한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 경쟁에서 SK하이닉스를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한때 HBM 기술역량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며 메모리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삼성은 6세대 HBM인 ‘HBM4’를 시작으로 7세대 ‘HBM4E’, 8세대 ‘HBM5’ 등 첨단 AI 메모리 경쟁력을 빠르게 제고하며 차세대 반도체 시장에서도 ‘메모리 최강자’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은 3차원(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 목업(실물 모형)을 업계 최초로 공개하며 ‘HBM 1등’ 도약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추월해 글로벌 HBM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5대 증권사 상반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8/14/2026081411020285676_m.jp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0인 주식가치 50조 넘게 증발…이재용·최태원 두 자릿수 감소율](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8/04/2026080413284722940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