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파푸아뉴기니 LNG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가 발주한 이번 사업에서 대우건설은 파퓨아뉴기니 LNG 신규 액화터미널에 공급될 피드가스 생산용 중앙정제설비(CPF)와 유정패드(well pads)의 EPC(설계·조달·시공) 공사를 단독 수행한다.
모잠비크 로부마 LNG 액화플랜트 입찰도 진행 중으로, 하반기 수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발주처 사정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추가 수주 성공 시 대우건설의 LNG 시공 역량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7기와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앞서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1·2·3·5·6기와 러시아 사할린 LNG 액화플랜트, 파푸아뉴기니 LNG, 알제리 CPF 등 공사를 진행하며 시공역량을 쌓아 올린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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