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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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도 옛 라면 재출시…농심과 향수 제품 맞대결
농심에 이어 삼양식품도 옛 제품을 재출시하며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과거 인기 제품을 현대적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국내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전략을 택한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
hy, 유기농 과채 10가지 담은 ‘하루야채 밸런스100’ 출시
hy가 유기농 야채와 과일을 한 팩에 담은 ‘하루야채 밸런스100’ 2종(이하 하루야채 밸런스100)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기농 과채 10가지를...
청호나이스, CJ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정수기 공급 계약 체결
청호나이스가 CJ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정수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B2B(기업간거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청호나이스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가 주력 모...
SPC그룹, 오너 3세 허진수 부회장·허희수 사장 나란히 승진
SPC그룹은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단독 대표 체제 출범…지배력·R&D 강화 과제
국제약품이 오너 3세 남태훈 대표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영업대행사(CSO) 전환 등 체질 개선으로 경영 능력을 입증했지만, 낮은 지분율과 부족한 연구개발 투자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4일 금...
GC녹십자, 3분기 영업이익 292억원…전년比 26.3% 감소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3분기 매출 6095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3% 감소했다. 회사 측...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제약그룹이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추가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11월 1일부이며,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
[CEO워치] CJ 첫 ‘1990년대생 CEO’ 방준식, 글로벌 질주로 외형 키웠지만…수익성 확보는 시급한 과제
지난해 CJ그룹의 첫 1990년대생 CEO로 주목 받았던 방준식 CJ 4DPLEX 대표가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세계 주요 극장 체인과의 연이은 파트너십으로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완료…‘순수 CDMO’ 체제로 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
NS홈쇼핑, 제6기 윤리위원회 발족
NS홈쇼핑(대표 조항목)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제6기 윤리위원회 발족식을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성남 판교사옥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NS홈쇼핑 윤리위원회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투자 지주사로 공식 출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식 출범이 이뤄졌다며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
[현장] 컬리, 두번째 뷰티 페스타 개최…20대부터 60대까지 북적
비식품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한 컬리가 두 번째 뷰티 카테고리 단독 행사인 ‘컬리 뷰티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지난해보다 입점 업체 숫자를 줄였지만, 널찍한 공간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
LF, 생존위해 패션 의존 줄이고 ‘비(非)패션 포트폴리오’ 강화
LF가 패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패션 시장이 정체 국면에 들어섬에 따라 식품·금융 등 비(非)패션 부문을 신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3일 금융감독원 ...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세노바메이트 성장 힘입어 유임…후속 신약 발굴 과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가 SK그룹 인사에서 유임됐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시장 안착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 대부분이 단...
AI 업체 하렉스인포텍 등 두 곳,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제출…농협경제지주는 불참
홈플러스 인수전에 인공지능(AI) 업체 하렉스인포텍를 비롯해 복수의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홈플러스는 스토킹호스(우선협상자 선정) 방식에서 공개경쟁 입찰로 변경해 인수합병(M&A)을 추진하...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 대표에 윤성노 본부장 선임
동원그룹이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동원시스템즈는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에 윤성노 패키징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윤성노 신임 대표는 1997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동원건설산업...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구강붕해정 제형 추가…복약 편의성 강화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신약 ‘자큐보’(성분명 : 자스타프라잔) 구강붕해정의 국내 신규품목허가(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자...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 체제 이후 ‘승승장구’…조직개편 효과 ‘톡톡’
한미사이언스가 김재교 대표 취임 후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직 개편을 통해 그룹 전반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한 덕분이다. 31일 금융감독...
하림 김홍국 회장 두 딸, 팬오션 지분율 1% 미만…신사업 육성 분투
하림그룹이 2세 경영 체제로 전환하면서 장남 김준영 팬오션 책임 중심으로 지배구도를 확립했다. 김준영 책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분이 적은 김주영 하림지주 상무와 김현영 차장은 신사업 영역에서 리더십을...
코웨이 힐러비, 넷마블로부터 53억원 차입…화장품 사업 강화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코웨이 모회사인 넷마블로부터 약 53억원을 수혈받기로 했다. 힐러비는 실적 부진으로 인해 자본잠식에 빠진 상태지만, 모회사의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리브랜딩과 신제품 출...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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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