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설계·IT사와 스마트 건설 플랫폼 구축

입력 2021-05-18 10:40:43 수정 2021-07-08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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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일체화 위한 공동사업 협약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DA그룹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은석 창소프트I&I 대표, 곽영국 한라 건축사업본부장, 조원준 DA그룹 대표가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라>

한라가 건축 설계사, IT사와 함께 스마트 건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라는 지난 17일 건축 설계사인 DA그룹, IT사인 창소프트I&I와 '설계·시공·빌딩IT 통합형 사업 ABC플랫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곽영국 한라 건축사업본부장, 김은석 창소프트I&I 대표, 조원준 DA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사, 설계사, 소프트웨어 회사가 단일 협의체로서 현장의 디지털 전환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활용한 BIM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3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으로 개발될 초융합 빌딩IT 'ABC플랫폼'은 선진화된 설계시스템을 구축하고 BIM모델을 활용해 건축 및 구조분야 BIM데이터를 생성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와 시공분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설계, 시공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다.

또 ABC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단계별 공종 상황 및 각종 이슈, 점검 사항 모니터링, 시공단계의 실시간 관리 등 다양한 공사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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