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ESG 경영' 안착 힘 쓴다

입력 2021-08-11 09:56:29 수정 2021-08-11 09: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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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ESG 경영의 효과적인 추진기반과 실행체계를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최근 UNGC 가입도 마쳤다. 환경과 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CJ ENM은 ESG 경영의 세부 기틀을 올해 안으로 마련하고 국제적 원칙을 준용하는 ESG 실행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ESG 전략 추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콘텐츠·커머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중장기 ESG 전략 방향을 설정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초대 ESG 위원장은 산업 및 사회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장인 민영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한 CJ ENM은 UNGC의 회원사로서의 역할 이행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매년 ESG 리포트를 발간할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은 진정성과 일관성, 지속성에 기반해 전반적인 경영 전략에 ESG를 안착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오펜(O’PEN)>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산업 선순환 구조 구축에 앞장서 왔다. 오는 10월 자사 디지털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를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환경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도 앞두고 있다. 커머스부문의 CJ 온스타일은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 등의 친환경 포장재 도입으로 지금까지 저감한 플라스틱 폐기량은 이미 총 38.9톤에 달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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