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종합 안전경영진단' 시행

입력 2021-11-09 15:57:25 수정 2021-11-09 1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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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재해 처벌법' 선제 대응

우오현 SM그룹 회장.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은 안전보건 경영체계의 체질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종합적 안전경영진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중대 재해 처벌법' 제정 등 정부의 지속적 안전관리 강화 모멘텀과 SM그룹 건설부문의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다.

그룹 건설부문은 △급변하는 내외부 안전보건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 가능한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체계적·효율적·지속적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 △단기적 개선과제의 발굴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행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 등 안전경영진단 목표 3대 원칙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동아건설산업·SM삼환기업·SM경남기업·SM우방·우방산업·SM상선 건설부문·태길종합건설)의 본사 및 현장의 심층 경영진단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 분석 및 평가를 통한 개선방안을 수립해 적용·시행할 방침이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건설부문의 종합 안전경영진단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만큼,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한 선제 대응은 물론 각 계열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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