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1360억원 규모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1-12-27 14:41:07 수정 2021-12-27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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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지상 최대 37층, 6개동, 공동주택 504가구·오피스텔 54실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대표 조남창)은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 청주 남주동 117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대 37층, 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연면적은 9만8125.91㎡이며, 공동주택 504가구와 오피스텔 54실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약 136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5개월이다.

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HOUSE'를 적용할 계획이다. C2 HOUSE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설계다.

이번 남주동 2구역 수주는 DL건설이 지난해 수주한 남주동1구역과 더불어, 청주 원도심에 'e편한세상 대단지 프리미엄'을 형성할 것이라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최근 DL건설은 △서울 목동 657-1번지 △대구 대명 LH참여형 △서울 석관 1-3구역 △대구 수창동 84-1번지 △대전 유천 1BL·2BL 등에서 수주 및 사업권을 확보하는 등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인정해 준 조합원 선택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쌓아 올린 풍부한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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