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성금·물품 기부

입력 2021-12-29 10:22:22 수정 2021-12-29 1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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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영등포동주민센터에 관내 저소득 계층의 생계비·의료비·주거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과 쌀·라면 등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송년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를 이어왔으며 작년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생략하고, 성금 기탁 및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1일 영등포동주민센터에 관내 저소득 계층의 생계비·의료비·주거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과 쌀·라면 등 물품을 기부했다. 이 행사에는 이영종 반도건설 상무, 박만석 영등포동장을 비롯해 최성용 주민자치위원장, 김광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일선 반도건설 영등포 지식산업센터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24일에는 창원시청에서 김용권 반도건설 상무,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신종명 반도건설 창원가포지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저소득 아동 월동난방비 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영종 반도건설 상무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건설업 경기도 어려울 텐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세대를 찾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를 위해 반도문화재단 설립 및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개관해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문화공연 및 강좌·후원사업 등 지역 문화대중화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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