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메시지] 이석민 한라 대표 "성장 기치로 대담한 도약할 것"

입력 2022-01-04 09:21:41 수정 2022-01-04 0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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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고 혁신적 변화 요구"…공격 루트 다변화·구조 변화 제시

이석민 한라 대표. <사진제공=한라>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린 2022년 신년 인사회에서 '성장을 기치로 대담한 도약을 하겠다]를 의미하는 'STRIDE toward better tomorrow(더 나은 내일을 향한 대담한 도약)'를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표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상의 한걸음이 아닌,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요구된다"며 공격 루트 다변화·구조 변화라는 두 가지 축을 제시했다.

그는 "세부적으로 수주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고객의 다변화·상품의 다변화·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역량을 한 단계 높여야한다"면서 "개방과 협업을 원칙으로 설계와 기술·견적·지원이 마치 하나의 팀처럼 긴밀하게 움직여야 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한라에서 투자한 회사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공헌도도 더욱 높여야 하고 기술과 자산을 확보해 성장 스토리를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며 신사업 확대도 강조했다.

또 "현장 구석 곳곳 환경·품질·안전 등 각종 이슈에 대한 관리 고도화를 이뤄야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조 변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연공서열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적인 지원으로 기업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면서 "앞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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