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광주 사고 수습 위한 '비상안전위원회' 신설

입력 2022-01-20 14:47:37 수정 2022-01-20 14: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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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사장단 참여하는 비상대책기구 발족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사옥.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은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의 안전하고 조속한 수습과 피해보상을 위해 '비상안전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상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방주 제이알투자운용 회장(전 현대자동차 사장·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이 맡는다. 현대산업개발의 역대 사장단을 중심으로 범그룹적 차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비상안전위원회는 광주시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피해보상기구를 구성해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회사의 완벽한 건설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SO(최고 안전 책임자)를 도입하고, 경영진의 쇄신을 포함한 안전혁신방안도 수립하는 역할도 맡는다.

현대산업개발은 비상안전위원회와 함께 '시공감시단'도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시공감시단은 모든 현대산업개발 건설현장의 시공 적정성과 안전성을 상시 모니터링하게 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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