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 시행…“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시간 입력 2026-03-26 14:19:31 시간 수정 2026-03-26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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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별 5‧10부제 운영

상미당홀딩스 로고.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차량 요일제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대부분의 계열사 사업장은 5부제로 운영하고, 지방에 위치한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 등을 고려해 10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야간 근무 등 대중교통 제한 이용 대상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점심시간 및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한다. 또 승강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사업장 내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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