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미국 샌프란시스코 H마트 첫 입점…“고객 접점 확대”

시간 입력 2026-05-28 10:34:11 시간 수정 2026-05-28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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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매장 모습. <사진제공=bhc>

bhc는 H마트(H Mart) 샌프란시스코 지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H마트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미국 전역에 100여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며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K-푸드를 접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bhc 매장으로,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내 푸드코트에 약 12.5평 규모로 입점했다.

5월 초 오픈 직후부터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장 앞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주말 기준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판매 메뉴는 현지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까지 네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앞으로도 현지 식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bhc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입점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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