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면 ‘콩담백면’ 매출 전년比 29% 증가
간편식 제품 6종·사리면 2종 라인업 구성

콩담백면 제품 사진.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과도한 영양소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콩담백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청정원 ‘콩담백면’의 2025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9% 신장했으며, 2021년 론칭 이후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 또한 약 60%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사리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대상은 2025년 제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콩담백면’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키웠으며, 제조 기술력 개선을 통해 제품 소비기한 또한 기존 대비 2배 가량 늘렸다.
지난 2021년 출시한 청정원 ‘콩담백면’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두유 기반 대체면이다. 두유 반죽을 미세 노즐에 통과시켜 만든 압출면으로, 두부를 압착해 만든 두부면에 비해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청정원 ‘콩담백면’은 현재 비빔국수 동치미냉국수, 고소한콩국수, 멸치국수, 베트남식국수, 매콤짜장면 등 소스까지 동봉된 간편식 제품 6종과 사리면으로만 구성된 콩담백면 사리, 콩담백면 골드까지 총 8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리면 한 봉지(150g) 기준 열량이 30kcal에 불과하고, 글루텐 0%, 당류 ZERO, KETO 인증 등으로 탄수화물 및 당류 섭취 부담을 최소화했다. 간편식 제품에 동봉된 소스 또한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와 칼로리를 낮췄다. ‘콩담백면’ 간편식 제품 6종의 1인분 평균 열량은 약 110kcal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청정원 ‘콩담백면’은 출시 이후 건강과 편의를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원 ‘콩담백면’만의 두유면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대체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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